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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원래 신이었다가 혼, 몸, 정신을 모두 우주로 흩뿌리고 사라졌던 태초의 현존의 신(물질과 물리의 신)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우주의 일부가 모이고 흩어졌던 신의 자아가 다시 깃들어서 새로운 존재로 탄생했는데
마치(이름임) 더위 잘 타고 차가운거 좋아한다는 설정인데(얼어죽어도 찬물로 샤워+아이스커피...) 하필 남편이 최저체온 40도인(...) 마그마 슬라임인거 되게 뭔가 모순적이면서도 사랑이 온도를 이기는구나 싶고 막 그렇다? ...
사실 원래는 샤클도 드레스 차림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인기투표에 캐릭터 원하는거 있으면 적어달라고 한거에 정장 있어서 정장으로 그렸듬
(복장은 모리모씨의 친모아에 들어간 샤클이 맨 처음 받았던 노란웨이터룩에서 따옴(?))
핏빛 숲은 괴물의 세계 내에서도 가장 기묘한 장소지.
모든것이 붉은빛을 띈단다.
가장 푸르러야 할 호수와 식물들 마저도.
무엇 때문일까? 흡혈귀 일가의 아비는 거의 매일 연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