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트참조) Nio의 허물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메인트참조) Nio의 허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런! 여러분의 자타쿠 Nio는 이곳에 허물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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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우는 분명 성질이 급한 여우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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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내 줄기 잡아줘. 악수야 악수, 악수 몰라?"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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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을 봐도 물놀이를 해도 혼자선 흡수를 할 능력이 못 되니 혼자 오랫동안 있으면 금방 영양이 부족해져서 죽고말겠지. 하지만 흡수라는 능력이 아무나 타고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태어났으니 그러려니 생각하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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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평생 누군가에게 매달려서 수액을 빨아먹고 살진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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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들이 일할땐 기본적으로 이런 느낌.

요새 컬러그림 진짜 안 그린듯...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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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선아...울보였다는게 너무 귀엽다
우리 물렁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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