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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애닝이 발굴한 고생물 중 일부
템노돈토사우루스(해당 화석은 과거 이크티오사우루스로 알려짐, 현재는 별개 종으로 분리)
플레시오사우루스
디모르포돈 https://t.co/RE3t5geJNA
19세기 말-20세기 초엽의 칼 유물. 전체 87.4cm. 칼날은 서양식 군용 세이버/사브르이며 중국에서 만들어진 외장을 갖추었다. 칼집은 어피로 감싼 전통적인 구조이나 손잡이 쪽에는 세이버를 모방한 가드가 있다.
https://t.co/PEFWoS73lI
셀 애니메이션 시절의 채색된 셀을 보면 엄청난 노가다였다는 걸 알 수 있음
프레임 하나하나를 다 저렇게 칠했다고 생각하니 진짜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부터 들어.....
인도의 힌두교 사원은 사원 부지 가운데에 건물이 있고 건물 내부가 여러 구획으로 나누어진다고 배웠는데 (초기 사원의 경우는 다른 듯)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사원은 건물 대신 사원 부지 자체가 구획으로 나눠진다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