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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끌별 녀석들)-이치노세 켄타로(메종일각)-싯포(이누야샤)-로쿠몬(경계의 린네)
루미코 만화의 꼬맹이 캐릭터의 계보는 대충 이런 듯
란마에 나온 꼬맹이 캐릭터는 누가 있었더라....
13-15세기 러시아의 군인들을 묘사한 맥브라이드 옹의 삽화. 롱소드와 판금보호대가 찰갑과 곡도, 코가리개 달린 투구 등과 함께 쓰이는 모습이 보인다.
전에 올린 글과 연결되는 서양검의 비율과 디자인에 대한 짤. 도검 제작자 피터 존슨이 유물들 조사하면서 발견했는데, 녹슬고 투박해서 볼품없는 칼이라고 대충 만든 건 절대 아니다. 물론 예외도 존재하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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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년 경의 갑옷과 마갑 유물. 고딕 아머 중에서 맘에 드는 것들 중 하나. 월래스 컬렉션 소장.
밀라노의 갑옷 장인 필리포 네그롤리(c.1510-1579)의 작품들. 의장용 갑옷 제작에 탁월했으며 그의 고객 중에는 카를 5세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