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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ro 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탐라잡덕맨 / 관심분야 서브컬쳐, 게임, 미술품, 유물, 사회이슈, 역사 etc / FUB 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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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르네상스 미술품에 남아있는 아다르가의 모습. 막짤은 아마 멕시코 정복에 대한 그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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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검술서 삽화 보면서 가장 적응 안되는 패션을 고르라면 이게 아닐까 싶다

저 광대모자는 언제 봐도 참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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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도 연마할때 회전식 그라인더 썼읍니다

창밖의 풍경을 보면 물레방아의 힘을 이용한 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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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터너가 그린 영국 갑옷 일러스트는 뭘 보고 그린건지 의문이었는데, 이게 모티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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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끌별 녀석들)-이치노세 켄타로(메종일각)-싯포(이누야샤)-로쿠몬(경계의 린네)

루미코 만화의 꼬맹이 캐릭터의 계보는 대충 이런 듯
란마에 나온 꼬맹이 캐릭터는 누가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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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세기 러시아의 군인들을 묘사한 맥브라이드 옹의 삽화. 롱소드와 판금보호대가 찰갑과 곡도, 코가리개 달린 투구 등과 함께 쓰이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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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글과 연결되는 서양검의 비율과 디자인에 대한 짤. 도검 제작자 피터 존슨이 유물들 조사하면서 발견했는데, 녹슬고 투박해서 볼품없는 칼이라고 대충 만든 건 절대 아니다. 물론 예외도 존재하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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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년 경의 갑옷과 마갑 유물. 고딕 아머 중에서 맘에 드는 것들 중 하나. 월래스 컬렉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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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갑옷 장인 필리포 네그롤리(c.1510-1579)의 작품들. 의장용 갑옷 제작에 탁월했으며 그의 고객 중에는 카를 5세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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