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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태블릿은 크기가 5.5x4여서 작업영역이 가로로 길어지니까 좀 어색하다 ㅎㅎ;;; 익숙해지려면 시간 좀 걸리겠다
다 그렸으니 과제 해야지... 하니까 놀랍게도 과제할 힘은 쭉 빠지고 그림 그리고 싶은 마음은 솟아오른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하나 더 그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 진짜 많이했는데 캔버스 크기를 좀 더 길게 할걸 그랬나 싶다
그리다가 힘 후달려서 그냥 대충 마무리
옷 형태는 이걸로 끝냈는데 상의에 불꽃 무늬를 더 넣을까말까 고민중
SoulBurner - 넋불
그림 그리다 보면 멍멍이 귀라고 그려놨는데 막상 보면 고양이 귀처럼 보여서 당황한 적 많지 않나요
앜파 막권 딥디 보다가 웃는 레이지 보고 싶어서 후다닥 끄적인 30분컷 레이지
다음에는 한복 입혀서 멋지게 그려줘야지...
오랜만에 폰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렸...는데... 음... ㅋㅋㅋㅋ
아직 갈 길이 멀다(먼산
스케치 끝내면 그림 전체샷 안 보는 이 버릇 좀 고쳐야되는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