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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차례 조용히 기다려준,
빛이 닿지 않는 끝자락에서,
기다려주는 그 사람 있어.
부드럽게 웃어줬어.
네 머리카락이 길고 길어져서 빛이 닿지 않는 인생이라는 무대 끝자락까지 닿게 되더라도, 그 후에도 너와 계속.
채색 쓱쓱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 바꿨네 홀홀홀... 트위터는 이게 마음에 들었으니 바꾸지 않겠따!!
추석 그림 안 그리고 넘어갈까 하다가 갑자기 유즈 그리고 싶어서 작년에 동생이 디자인한 유즈 한복 입혀서 끄작끄작
다들 추석 잘 쇠셨길 바랍니다~ 호잇!
그린 건 7월에 그렸는데 배경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두 달이 어머나 세상에 지나가버림 ㅋㅋ ㅠㅠㅠ 유우야 미안...
원래는 스마일 월드 효과 그리려다가... 너무... 귀찮아서...(혼남)
그래도 예쁘게 나와서 나는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치랑 문구 없는 그림
스케치에서 발이 삐꾸나서 새로 그리려고 했는데 오늘도 애니 느낌으로 그리다보니 잘림 ㅋㅋ
오룡즈 14화에서 애들이 상상한 흑장미 마녀 옷도 예뻐서 아무 생각없이 아키한테 입혔는데 오늘이 아키 생일이라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ㅋㅋㅋㅋㅋㅋ 의도치않게 연성 ㅋㅋㅋㅋㅋㅋㅋ
아키 웨이브 머리 해줘...(흑심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