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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상한 편견에 근거한 삼단논법입니다.
아갓쉬 성격에 웬만한 애들은 무시하겠지> 무시못할 성격> 적극적임 = 호탕한 직진인간.! (걍 헛소리)
배경을 한땀한땀 그리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두둥) 버클도 한땀한땀 정성으로 제가 만들었숩죠 수제입니다요 그래요 회시게 그린다면 53화 그리고싶었어요 (걍 쏟아지는 불꽃 그리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해) 넵 그렇게 됐습니다 가죽 채색하다가 또 울뻔했스빈다 하지만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우리집 디지털 딸램아!!! 귀엽다!!! 비록 난 거지가됐지만!!! 사랑한드아!!!! (더욱 얇아진 지갑보며 울고웃기) 하지만 3승급 일러가 제게 자꾸 정신적 충격을.. 줘서.. 화이트 데미지를 견디지 못하고.. 이렇게 과금을. 내가 또 과금을. 허허허.. 이거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중독적이야...
구찮아서 더 안그릴 것 같은데 그림체에 중간이 없는편,, 생각없이 빛이랑 그림자 막 얹고 개같이 후회하기 (대충 조명이 아흔아홉개)(라는 변명) 갑자기 실사체가 땡기더라고요 위에다가 대충 얹었죠. 그렇게 전 아무런 그림체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조심하세요 저처럼 하다간 (이하생략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저는 올해 준비한게 없어서,, 선물은 저입니다 받으세요 받아 받으라고요 (강제로 떠넘기기) 겁나 막 그려왔습니다 (대충 선물은 나야 드립) 장난이고 제 사랑이라도,, (구질구질) 받아주세요 메리클스마스입니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다들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핫촷촷촤 좐넨 추워 이런 미친날씨 집에있다가 나오니까 진짜 실감 100% 옷 3겹씩 입었는데 걍 가련한 기니피기마냥 좔좔 떨리는뎁쇼 저만 나약한가요 다들 잘 나니시네요 저 뭔 바지털기춤 마냥 다리가 촤락촤라랄 지진나는데 허버벟헙업ㅂ 입김과 함께 이상하게 숨쉬는 중입니다 추워요,,
인체 조형 개같이 멸망,, 심지어 옷도 그리고 보니 완전 멸망,, (죄다 틀려먹은) 그렇게 전 그림을 그리다 마음이 꺾였습니다 뭐 하고싶어도 타블렛 차에 두고온,, 1차로 그리고 보니 너무 물몸이었고 대충 근육인척 2차로 각지게 그리고 옷 입힌다는게 뉘세요?? 되어벌인,, 프로 그리다말기러
좐넨 대충 그리기,, 나도 몰것다 그려놓은게 1도 없숴 어케된것이 에라잉,, 떼잉,, 낙서라도 긁어모아야 하나 한데 낙서도 없네잉 (본인도 얼척이 없는)(그림을 그리려면 그림이 필요한데 그림이 없어요) 무한의 굴레 스불재,, 아아,, 이것은 '스불재'라는 것이다,, (막이러기)
그린 날짜가 하나도 안맞는 엉망진창 연말정산~~ 우효www (연말정산 처음) 날짜가 왜 이러냐면 가끔 맘에 안드는 부분 한줄 긋고 새로 저장해서 순서가 이미 뒤죽박죽이라 저도 몰라요 (난장판) 올해도 알차게 살았네요(?) 결론은 남의 그림 맛나다로 귀결되지만 그래도 그림 재밌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