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두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누구더라 이름 까먹었다 (130명의 자캐와 바보오너) 예전에 짠 애인데 섭종날 부캐 만들었다가 고대로 갇힌 비운의 캐,, (근데 긍정왕이라 보험금 나오나만 궁금한) 본격 제로부터 시작하는 부캐생활 (막이러기) 스타터팩이랑 스킨 하나만 현질한 부캐에 갇혀서 올엔딩 (=진엔딩) 루트 타야하는,,

그림을 그려라 나란 인간,,, 핼러윈 그림을 그리란 말이야,,! 아,, 씁,, 천사 의도와는 다르게 후광처럼 안보이네 옮겨야지 제일 마음에 드는 러프는 늑대씨군요 그리고 호박머리씨 옆에 지금보니 웜 같아 워포중독 말기인가요 워포도 할로윈 이벤 있드라 (어쩐지 예전에 호박이 내리더라니 그게,,)

눈앞에서 내 빛의 씨앗 날치기당했다. 빛의 씨앗 두번이나 뺐길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쯤되면 빛을 뿌리는게 내 사명 아닐까 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서 게임껐다 남은 정신건강 박박 긁어다가 엔딩까지 왔는데 지금 뒤통수 함몰됨 남은 정신력이 없음 그냥 난 낡고 지쳤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

너무.. 그림을 안 올린 것 같아서 여행오기 직전에 그린 낙서.. 이제야 올리기 (고증? 현실성? 전 그런 것 모릅니다 애초에 인체도 못 맞추는데 갑빠 고증 못맞추이 무리무리 절대 무리) 암튼 기사 캐 좋다 갖고싶다 근데 그리기 귀찮다 알아서 아머 다 갖추고 왔습니다 어머니. 뚜벅뚜벅뚜 이래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