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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타카하타가 만들려는 영화는 절반이 완성되기도 전에 제작비가 바닥이 나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고민을 하던 두 사람은 돈을 벌수있는 영화를 만들다고 생각하고 기획하기 시작했는데, 이때의 작품이 '천공의성 라퓨타'입니다
만들고 싶다고 또다시 의견 충돌.
이곳저곳의 도움과 공동투자 등을 받아서 극장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만들어졌고 결과는 대 히트였습니다!
나우시카는 그해 '아니메 그랑프리'. '일본 아니메 대상'을 받고 굉장한 호평화 높은 비디오 판매 수입 매상을 기록했습니다
훗날 미야자키의 '미래소년 코난'을 보고 애니메이터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후배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이노우에 토시유키'애니메이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