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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중심 블로그 운영. 일본도시괴담 1, 2권 출간. 레트로 게임 / 호러 문화 전반. 호러소설과 호러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북한학&일문학 전공. 日本語&English. 꽃과 하늘 사진 계정 @skyflow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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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테리 보가드를 가볍게 때려잡는 대한건아 김갑환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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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타카유키 정말 잘생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독특한 배역을 맡으면서 안주하지 않는게 참 대단하다.
각각 순서대로 사채꾼 우시지마, 전차남, 용사 요시히코, 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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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스트 포켓몬을 좋아하는 여러분을 위한 월페이퍼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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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마니아 넘나 귀여운데 왜 썬문에 안 나오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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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호러계의 거장 이토 준지 선생이 그린 고스트 포켓몬 일러스트 2장.
혀로 사람을 감아 기겁하게 만드는 팬텀과, 자신을 버린 아이를 찾아가는 다크펫의 모습을 담고 있다.
모든 일러스트와 설명의 출처는 https://t.co/30cEpz25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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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호바귀는 성불하지 못한 혼들이 호박 속에 깃들면서 생겨난 포켓몬이다.
해질녘 움직이기 시작해, 떠도는 혼을 성불시키려 저세상을 찾아 떠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작 진화체인 펌킨인은 고통스러워 하는 이를 보며 즐겁게 노래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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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샹델라의 불꽃에 휘감기면 영혼을 빼앗겨 그대로 활활 타오른다고 한다.
영혼이 타버린 육체는 그저 껍질만 남을 뿐.
기괴한 불꽃 속에 타버린 영혼은, 갈 길을 잃고 이승을 영원히 헤매게 된다고.
직전에 소개한 불켜미의 최종 진화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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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데스니칸은 관 같이 생긴 몸을 이용해, 도굴꾼을 안에 집어넣고 미라로 만들어 버린다.
진화 이전 형태인 데스마스는 데스마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포켓몬이 되기 전, 인간일 때 얼굴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끔씩 그 얼굴을 보며 비탄의 눈물을 흘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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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흔들풍손은 사람이나 포켓몬의 혼이 모여 태어난 포켓몬이다.
혼의 향하는 길을 안다고 일컫어지며, 터지면 비명과 같은 소리가 흘러나온다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풍선인 줄 알고 잡은 아이를 저세상으로 데려간다는 끔찍한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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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크펫은 버려진 인형에 담긴 원한이 실체화된 포켓몬이다.
쓰레기장에 살면서, 밤이면 자신을 버린 아이를 찾아 원한에 가득찬 얼굴로 돌아다닌다고 한다.
지퍼를 열면 안에 가득 찬 원한의 힘이 풀려난다고 하며, 이 설정은 메가진화에도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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