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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히탐_자캐_대잔치
이름은 채호, 채색 여우. 흥미로운 걸 찾아다니고 발견하면 그것을 두루마리나 디지털에 옮겨 그린다. 그게 사람이든 물건이든 뭐든. 그리고 두루마리에 그린 그림에는 생명을 부여할 수 있다는 설정. 히어로, 빌런 따지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유유자적 흘러가는대로 사는 여우.
@Vanvaiyoshioka あ!見たことあります! 正に引き受けて素敵だと思いました。 僕も2人います! ヒーローとヴィラン✨デザインだけですが面白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