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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단추 풀어헤친 가스트나 빌리는 그런 묘사 없었으면서 니코만 꾸역꾸역 묘사한 거 정말 웃기다네요 넣을거면 다 넣고 말려면 말던가(ㅋㅋ) https://t.co/11G7YLufZG
여기에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
비슷한 문장이지만 전자와 달리 후자는 '그럼에도' 라는 단어에서 다소 부정적이고 좋지 못한 상황이 전제되어있음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재밌지요
세이지 코트의 저 털 부분을 가스트 코트처럼 평범한 형상으로 디자인하지 않고 딱 봐도 불꽃 모양이라고 생각하게끔 디자인한 게 정말 노골적이고 좋은 시도라고 생각.
"お腹空いた" 와 "腹減った" 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가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둘 다 '배고프다' 는 뜻 자체는 똑같지만 후자 쪽이 좀 더 거친 뉘앙스라는 모양?🤔
니코는 이 이미지를 기반으로 해 각각 제복 누이/히어로 수트가 나올텐데 제복 누이는 그레누나 마리누처럼 뵤...😮 하게 나올 것 같고 히어로 수트 누이는 화난 갈매기 눈썹의 뚱...😠한 표정이 아닐까 합니다(ㅠㅠ) 아니 벌써부터 웃기네
히어로들 실내복 모아보는 중인데 비슷한 스타일은 있어도 똑같은 스타일은 없다는 데에서 섬세함을 느낌 마치 머플러 매는 법을 16인 전부 다르게 묘사한 것처럼
뭐...주니어도 만만찮게 후드 엄~청 입고 다니지만...(여긴 후드 아닌 사복이 없음) 그래도 제복은 멀쩡하게 입고 다나는데 니코는 그 위에 후드 걸치고 다니네 졌다
실내복(추정)도 후드
제복도 후드
히어로 수트도 후드
후드 아닌 옷이 여태 나온 적이 없는데 니코는 후드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거야? 취향인거니?
하필 각도도 비슷해서 웃기네
세모 입으로 뵤...하게 나와서 위에 후드 덧씌워질 거라 생각하면 웃기다
그리고 뒤통수 아래쪽은 부직포 안 붙고 맨들맨들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