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쯤되면 확신의 삼백안이 맞겠지요? 아직 공개된 일러는 그렇게 많은 건 아닌데도 삼백안 비율이 상당한 걸 보면 맞는 듯...

니코 약간 삼백안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유독 이 일러가 그런 것 같죠

기존 히어로들도 타치에 포즈 각각 2개를 돌려쓰는데 보아하니 신캐들도 당연히 그런 것 같음

싱 인 더 다크니스 아무래도 신캐릭터들 위주의 이야기고 13기 히어로들의 비중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한데... ... 그렇게 치면 이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 취급이면서도 스핀오프에 가까운 스토리인가? 2.5부 같은?

머리색도 인상도 비슷하다보니 tear apart 그레이도 생각나고......

어떻게 애플파이가 잘 구워져서 환하게 웃음 짓는 일러랑 한쪽 팔 다치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충격받은 얼굴을 한 일러를 동시에 보여줄 수가 있냐 너무하다 너무해

웨스트 발렌타인은 사보리 협정 / 러브 앤 노이지 이렇게 지향하는 노선 확 갈리는게 보여서 재밌음

제 생각에는 하늘에서 떨어지다...도 맞고 하늘이 무너지다...도 맞을거라 생각해요🤔

키비주얼부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skyfall) 장면인데 여기에 더해 지금 뉴밀리온은 태양이 사라져 칠흑 같은 암흑에 휩싸인, 그러니까 하늘이 무너진(skyfall) 상태이기도 하니까요 https://t.co/ZrZy09366f

아무리 봐도 이거 실내복 같은데 그렇단 말은 역시 대이클립스부대 친구들도 4인 1실 쓰는걸까? 거기서 또 둘둘씩 짝지어서 같은 방 쓰고? 아니면 다른 구성?

진짜 무슨 적장의 목을 베어온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