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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의 변화를 느끼는 와중... 렌은 마냥 통상이나 폼체인지나 마냥 동글동글하지만은 않고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상이 도드라져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셜 컷이 지난 2년 반 동안 성장한 히어로의 새로운 모습을 의식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성장한 주니어가 변함없이 기타를 이용해서 싸운다는 그게 참 좋다... 아버지와 차별화된 수단이 갖고 싶어서 기타를 고집했던 예전과 달리 순수하게 자기 의지로 기타를 선택했다는 거라서
(작년) 🍕 "혹시 답례는 피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여러가지로 생각해봤는데......미안, 역시 피자야"
(올해) 🍕 "피자 알바니 사령실점이 화이트데이 한정 오픈! 자, 먹고 싶은 피자를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