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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모니도 브래드님의 자애. . .이긴 했지만 예상과 조금 다른 면도 있었는데 이번 카드는 진짜 정말 아키라를 향한 자애라서 그게 너무 좋다...
근데 정말 기묘할 정도로 닮은 부분이 많지요? 제 생각에는 히어로를 좋아하고 미라토리를 존경하는 세이지가 디노를 벤치마킹하는 면이 있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진실은 저 너머에... https://t.co/vEwUTBSjU0
세이지 > Sing in the darkness에서 간판이 되는 캐릭터. 이른바 아키라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그래서 '아키라와는 다른 방향성의 주인공 타입' 의 방향으로 캐릭터를 짬. 이미지적으로는 아키라가 헤이세이의 주인공이라면 세이지는 레이와의 주인공이 아닐까(웃음) 이라네요
@Brad_nekochan 슬래셔라더니 니코가 맨날 사령들 심장을 난자하고 가는 걸 보니 정말 이름값 톡톡히 하네요...... 저도 치명상이지만 같이 아파봐요
니코가 이런 온화한 표정을 보여주는 건 (지금 현재로서는) 친구이자 파트너인 세이지뿐이라는 게......언제 곱씹어도 참 좋다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