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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랑 아키라 라이즈 선샤인이며 초기 일러며 계속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었는데...데이브레이크 호라이즌에선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게 너무너무 좋다
작년 마리온 생일 때 가스트 멘트는 "기껏 같은 팀이니까 좀 더 친하게 지내자" 였는데 올해는 "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도 열심히 할게." 인 게...너무너무 좋다
후드 디자인 자체는 색만 다르고 전부 동일한데 안에 받쳐입는건 다 각양각색이라🤣 셔츠를 입는건 마리온, 검은 티 입는건 브래드, 하얀 티에 반지 목걸이 걸고 있는건 가스트...이렇게 저마다 개성을 준 거 좋다
아키라 대사 여기저기서 "이번에 같이 밥 먹으러 가자!" "다른 날에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고" 하더니🤣 친한 사람에게 같이 뭐 먹으러 가자고 하는게 아키라 나름의 인사인건지...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