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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태까지 브래드는 줄곧 절제하는 것으로(=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오히려 그 절제미라고도 할 수 있는 매력을 돋보인데 비해 나이트풀은 그 노선을 탈피한게 굉장히 의외였어요 컨셉을 생각해도요
아키라 모션 보면 도약력이 좋아서인지(1주년 모션도 그렇고) 공중에서 점프를 많이 하고 회전도 많고 이래저래 가볍고 유연하고 공격 텀도 짧은 그런...빠르게 치고 빠지고 치는 스타일인 듯
일전에 회수된 서브스턴스에 대해, 흥미로운 점을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물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서브스턴스입니다만, 노스 섹터 일대를 수몰시킬 정도의 힘을 갖고 있었는데 그 물이 어디서 발생했는가에 대해서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었습니다.
브래드는...페이스가 자기와 같은 히어로가 되겠다는 말을 듣고 "설령 지금 이 순간뿐인 말이라고 해도 그런 말을 들으면 기쁘다" 고 했는데...막상 정말로 동생이 히어로가 되니 브래드는 그걸 순수하게 기뻐하지 못했다는 점이 나는 너무 괴롭고 눈물이 나
1주년 버스트 컷씬의 배경색이 보라+노랑인데 마침 주니어 공격 이펙트도 보라+노랑이라서 컷씬 볼 때마다 주니어의 거대한 번개 공격 같단 생각을 해
생각해봤는데...브래드가 "제13기 연수팀 면면에게서 메세지를 맡아두고 있다" 라고 했잖아🤔🤔 그러니까 브래드가 13기한테 사령한테 쓸 말 다 미리 써서 보내라 하고 주니어는 당연히 사령만 읽을거라 생각하고 그리 쓴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봄...... https://t.co/VJ90uP7VtR
기존 대사
⚡ ......아? 점심도 저녁도 햄버그인데 불만 있냐!?
새 대사
⚡ ......저녁도 햄버그라고 말하면 애 취급 당하니까......좋아, 새우 튀김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