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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모신 분들도 많으니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드림 소개 타래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
료마다윤은 연하연상커플이에요. 료마가 중학교 1학년, 다윤이 중학교 3학년으로 두 살 터울이랍니다.
둘의 첫 만남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루어졌어요. 아버지의 사업
©상메님
#료마다윤 四月の花見 (4월의 꽃놀이)
🎀 료마, 어때? 맛있어?
🎾 ? 주먹밥이 맛없을 수도 있어요?
🎀 ...주먹밥 속재료, 일부러 료마가 좋아하는 구운 연어로 넣은 건데.
🎾 ...뭐, 맛없지는 않아요. 괜찮네요.
🌸 페인님 커미션
#료마다윤 春桜🌸
그 날,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멋진 모습으로 빛나던 너와
그런 너를 자못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보고 있던 나.
우리가 함께하는 봄은,
이제 시작인 거야.
©삉님 / 공식일러
요건 다윤이 료마의 손을 잡고 커다란 대관람차를 타러 가자며 이끄는 때의 모습이에요. 료마의 의상과 다윤의 겉옷, 고양이 모양의 카드케이스는 공식(테니라비)에서 준 일러에서 차용했답니다💚💛
©기효님🎡
마지막으로 테니스부 소속의 룜윤 공개하기( ⁎ᵕᴗᵕ⁎ ) 다윤은 운동을 할 때면 머리를 하나로 올려묶는, 일명 포니테일 헤어를 자주 하기 때문에 이 IF의 부활동 시간이면 포니테일을 하고 있는 다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참고로 료마의 이상형은 포니테일이 잘 어울리는 아이랍니다♡
©페인님
#료마다윤 설날
일본에서는 정월을 양력으로 세지만 한국에서는 음력으로 정월을 세지요. 오늘은 한국의 정월正月이니까, 그에 맞추어 료마와 다윤도 예쁜 한복 꼬까옷을 입었답니다( ⁎ᵕᴗᵕ⁎ )
설날에도 료마다윤은 변함없이 풋풋한 청춘답게 알콩달콩하게 사랑하고 있대요〰️💚💛
©라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