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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단편 애니 만들어 보고싶어서 막 구상했던 애들... 영화관에서 주로 파는 음식들 기반으로 디자인 된 캐릭터들이고 영화관에서 일하는 애들 개그 일상얘기 어쩌구 저쩌구...
지인들이랑 어몽어스 기반 자캐짜서 놀려고 만든 갓입사한 19세 뉴비 부조종사 코왈스키! 미션 첫날이니 더욱 모든걸 신경쓰는 완벽주의자이며 난생 첫직업이라 들뜬 마음에 가만히 못 있기에 다른 크루원들 따라다닌다! 미션 게이지와 사보타지 확인해줌! 첫마지막짤 빼고 트레! 타래에 원본 달게요!
:: 벤자민 (줄여서 벤지 혹은 베니)
범죄집단 조직원이고 정보를 위해 잠입으로 경찰서에 들어갔으나 바나나 껍질 밟고 계단 굴러서 기억상실에 걸려 자신이 정말 경찰관인줄 믿게 된 개그캐. 매우 하이텐션이고 허당이며 하찮아졌습니다. 전직 운전 담당이여서 다른 건 못 해도 운전 하나는 자신있음!
이름, 직업, 취미 등등 물어볼때마다 바뀌기 때문에 얘가 도대체 뭐하는 애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는 루터란 이름을 쓰고있으며 왼쪽 눈에는 화상으로 인한 흉터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항상 웃고있으며 친절해보일지도 모르지만 그의 쎄함은 떠나질 않습니다, 언제 배신할지 모르니까요 😊
:: ???
믿음이라는 개념에 집착하는 고운 또라이. 믿음은 배신으로 인해서 강해진다라는 신념을 굳게 믿으며 다른 사람들의 믿음이 강해질 수 있게 도와준다며 자신에게 배신자의 역할을 부여해 어떤 사람이 얘를 조금이라도 믿기만 한다면 바로 그동안 보여줬던 행동을 반대로 해 믿음을 깨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