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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개념에 집착하는 고운 또라이. 믿음은 배신으로 인해서 강해진다라는 신념을 굳게 믿으며 다른 사람들의 믿음이 강해질 수 있게 도와준다며 자신에게 배신자의 역할을 부여해 어떤 사람이 얘를 조금이라도 믿기만 한다면 바로 그동안 보여줬던 행동을 반대로 해 믿음을 깨트립니다.
SCI-FI 엔지니어 자캐 짰다,,,, 니코틴 중독이고 피곤에 찌든 최태건이란 얘,, 삶에 의욕이 없구 모든게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서 걍 아무생각 없이 그때그때 하고싶은 거 하면서 다님 언제 죽어도 상관 없듯이
동숲 고앵이 자캐 둘 디자인 해봄,,, 처음 애 이름은 우주광인 샴고양이 호라스고 두번째 애는 검은고양이 럭키, 운 드럽게 없어서 맨날 다침
@pangi9905 헉 믿음이란 컨셉에 미친 또라이에욥 한치의 의심없는 믿음을 짓고싶다며 다른 사람들을 일부러 몇번이나 배신하고 해치는 나쁜놈입니디ㅠ 하는 말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복불복이고 이름도 물어볼때마다 다르게 대답하는데 요즘엔 루터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