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arigathankyou_1 나나나 여력이 된다면 이거!
사람이사라지고 난 후의 낡고 빛바래버린 문명의 흔적들을 좋아하는편 https://t.co/F3v9PoJI4C
꿈속같은 어딘가 이상한 곳을 그리고있어요. 눈 꼭 감고 있으면 익숙하면서도 전혀 모르는 곳에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잊어버리고
정말 한결같은 척추사랑 특히나 뒤틀린 뼈들이 너무 좋더라
해파리
이 새벽이니까 올린다. 부족하다고 지적받았던 그림책 그림들인데 진짜 당시에는 안보이던게 지적듣고 몇달 지나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까 무슨 말인지 알것같아. 다 나름의 완성작이었는데 모두 다 미완성이라고 평가받았음
위로가 필요했던 지난 시간들의 기록
프레임 그림들
올리브가 자라는 과정
이대로 녹아버리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