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둘이 갇혀있는 광석은 실재하는 돌이냐는 질문엔 딱히 그렇진 않을거라고 대답.
7. 손의 표현에 중점을 많이 뒀다고 한다. 스쳐지나가는 건지 겹쳐지는건지 등으로 둘의 관계성을 표현하려 했다고. 또 손을 맞대고 있는 장면은 1화에서 미오리네를 구출하는 장면과 연결지은 부분이라고 함.
하얀 피안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생각하는 것은 당신 혼자'
흰색의 '피안화'는, 매우 드믑니다. 자연 교배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피안화는 꽃과 잎이 함께 나지 않기 때문에 꽃과 잎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라는 뜻으로 다시 만나는 날까지라는 꽃말도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