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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이 갇혀있는 광석은 실재하는 돌이냐는 질문엔 딱히 그렇진 않을거라고 대답.
7. 손의 표현에 중점을 많이 뒀다고 한다. 스쳐지나가는 건지 겹쳐지는건지 등으로 둘의 관계성을 표현하려 했다고. 또 손을 맞대고 있는 장면은 1화에서 미오리네를 구출하는 장면과 연결지은 부분이라고 함.
하얀 피안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생각하는 것은 당신 혼자'
흰색의 '피안화'는, 매우 드믑니다. 자연 교배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피안화는 꽃과 잎이 함께 나지 않기 때문에 꽃과 잎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라는 뜻으로 다시 만나는 날까지라는 꽃말도 붙었습니다.
사람들 어제는 슬레미오는 순애다 사랑이다 엉엉 울면서 존나 좋아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미오리네 존나 놀리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타입 신 일러라는 듯
미오리네 렘블랑 씨
주식회사 건담의 서류 처리가 바쁘다는 건 알고있지만 혼인신고 서류 처리가 너무 늦다.
이후 9화의 마지막 장면에선, 똑같이 미오리네가 아래에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내가 뭐 해줄게 가 아니라 처음으로 내가 홀더가 되어서 널 지켜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말하는데
이걸 빨리 말했으면 샤디크에게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말 그대로 이젠 늦었던거임.
이 내용들을 보고 이 장면을 보면 좀 달라보일걸요
화면 구도를 통해서 샤디크보다 키가 작을 수 밖에 없는 슬레타가 샤디크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보고 있음에...
미오리네와 함께할땐 항상 숙이고 눈높이를 맞추고 다니지만 타인에게서 지킬때는 샤디크보다 훨씬 크다고... 아방방알파녀의 실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