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전연령'의 울타리 안에서 '부모'의 역할에 대한 해석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죠.
그래서 <라우드 하우스>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부터 시작해 부모님들 또한 본격적으로 극중 일원으로 편입됩니다. #미애니TMI
두 작품 모두 '정신으로 이어진 육체'와 관련된 키워드가 주요한 테마였던 만큼, 혹시나하고 상상했던 이야기였는데 이게 진짜로 밝혀진것도 재밌네요.
그래서 다음 '에어밴딩' 영화는 언제 나오나요 카메론 감독님? #Avatar #ATLA #AvatarTheWayOfWater
이와 관련된 재밌는 두 '아바타' 끼리의 #미애니TMI 하나:
<아바타:아앙의 전설>의 감독 Giancarlo Volpe에 따르면 원래 작품 이름은 간결하게 'Avatar'로 기획되었으나, 제임스 카메론 씨의 2009년 영화가 이미 그 당시에 판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름을 변경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Avatar https://t.co/WaQNe7dnh4
내년에 봐요 여러분!
#TheOwlHouse #theowlhouseseason3 https://t.co/pBqfNNAHoB
일개 개인이 별 도움없이 아이디어 만으로도 서적화가 가능하다며 AI 툴이 가지는 효능에 대해서는 주목할 만 하지만,
결국 안 그래도 도둑질이라며 많은 지탄을 받고있는 AI툴에만 전적으로 의존해 만들어진 것, 여전히 퀄리티가 엉망인 결과물이 대다수라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AIart
오늘부로 디즈니 미애니 <앰피비아>의 공식 서적 굿즈 '마르시의 저널'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잘 된다고 하면 아트북도 출간 계획이 있다는군요! 아자!!
#amphibia #MarcyWu https://t.co/UX5PFx2AJ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