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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지비존나 하는말중에 맞는게없음 발상은 못먹는게 없다면서 지가만든 줄기는 못먹고 나무버다 강한게 아무것도밖에 없다면서 그 강한 아무것도를 존나 아무것도아닌듯이 발라버림
얘덜아 지금 디스코드에서 이게만약 ㄹㅇ 네거티브액체랑 같은거라면 이때 비탄이 이거때문에 도망간거아니냐는 조져버리는 외국분의 해석이있었고요
님들아 이사진이랑 같이 작가님이 태그에
"내가 그 소식을 들었을때 난 브루클린에 있었다.jpg" 라는 태그를 달앗거든요 근데 저거 신문에 써져잇는게 obituaries (사망 기사) 인데 아 ㅋㅋㅋㅋㅋㅋ설마 저거 알지비 얘기냐???
근데 이거 보면 알지비가 감시자한테 저따가 걸어달라고 단추추고 거래한건데 그럼 이때부터 다 설계해둔거 아님?? 와 진짜 개똑똑한새끼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