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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꼽는 무섭게생긴 더프오헤 캐릭터라는데... 이렇게 생긴애 아직 안나오지 않았나요? 비탄이랑 닮긴했는데.. 밑에 태그에 몇년간 나오지 않을텐데 라는말도있고 아니..비탄인가..?
ㅇ야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이거 그 알지비 괜찮음??? 아니 아무리봐도 알지비 어깨에 눈물 떨어질거같은데 그.. 알지비 어깨 안아픔?????? 얘 참고있는거임?? 작가 실수야?? 아님 기적적으로 알지비한테 눈물 안닿고잇는거야??
아그리고 얘 뭔가 좀 수상하지않음????? 얘 너무 자주나와 수상해 심지어 애들 사진찍고다녀 이건떡밥일거라고 얘가 엑스트라일리 없어 작가가 연성해준적도있는데 얘는 그냥 엑스트라일리없다고(땡깡
아맞어 텀블러 양덕들 글보다 제일 웃겼던거 이번페이지에서 알지비 말하는게 전부 정상적인데 이거 저번페이지에서 지팡이가 때려서 고쳐진거 아니녜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돌았냐고 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페이지 해석도 장난 아녔던게 작가님도 이 페이지에 엄청 공을 들이셨대 그리고 그러면서 제일 생각한게 '알지비가 무조건 초록색(기쁠때 흐름)을 흘리게 그려야겠다' 였다는것부터.. 그리고 여기서 알지비가 자신을 희생해 영웅이를 살린건 결국 영웅없이 알지비 혼자선 이 모든 일들을 해낼 수 없
이페이지는 '작은 믿음과 애정' 을 표현했으며 작가스스로 이걸 그리면서 이렇게 까지 많은 페이지랑 컷을 쓰는줄 몰랐다고함.. 작가님은 이 페이지를 되게 좋아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며 이때 영웅이가 알지비한테 달아준 소매에 리본은 나머지 알지비의 옷들과 다르게 색깔이 바뀌지 않을거래......
아니 진심미친거아니야????진짜 극초반에 물속에 들어간거 이게 떡밥이 아닐리없다 하고있었는데 진짜 떡밥이였어 호수밑에서 그 나무한테 붙어 커지고있었다고
아니그냥...클릭챕터는 모든컷의 알지비와 영웅이와 클릭이가 오짐 진짜 구라안까고 단 한컷도 빠짐없이 장난아님 일단 이 두개가 전부 클릭챕터에 있다는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