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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찻길에서 닉을 밀어버릴 거라고 90프로 예상했는데 저런 방식으로 죽일 줄은 몰랐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오버해서 이야기하면 '끊어낸다'라는 점에서 602 봤을 때 떠오르기도 했고.. 모티한테는 크나큰 결심을 했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적으로 팬케이크 자주 먹던데 광고좀.. ppl좀.. 해줘
-까마귀들이 빡쳐했던 포인트가 '비교당한 것'이라고 한다면 모티가 초반에 '대체된다는 말 8만번 듣고 버틸사람이 어딧냐'고 한거랑 대조적인 것 같기도.
+닉이 아주 나쁜놈으로 나와서 모티가 반항했지만, 제시카정도였으면 오래갔으려나
그러고보니 릭 자기 차고 엉망으로 만든 거 모티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구나.
-타이밍 생각해보면 그 상황에 ㅋㅋㅋㅋ 그런 이야기 꺼내면 리얼 사람이 아니긴 해.
-전화에서 모티가 먼저 이야길 꺼냈군.
-저 대사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