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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생소했음 605에 골드만삭스 돈 돌려놓는거마냥
-dead-center on the alignment chart라는건 성향차트의 정확히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완전중립) (데드풀과인줄알았는디)
-헤헤 베수..이뿌다...
-filly는 말괄량이라는 뜻과 암말이라는 뜻이 있다. 우주베스가 한 말이 어우..보통 섹드립이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와우
-nillo는 무슨 과자패러디인지 못찾았다 흑 chip이랑 biscuit중 나올 것 같았는디
-wafer는 기억하구 있음, 걍 릭들이 웨하스 좋아하는듯
-이것도 나중에 발견하고 찡했던게.. 난 집에 있던 베스가 계속 우주로 떠난 자기 자신을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싶긴 해도 반대는 알 수 없었단 말임. 근데 우주로 간 베스도 자신의 가족 사진을 침대 옆에 둔 게.. 인상깊었음.
-이거 1초 포탈릭 생각나긴 했는데 :3 딱히 먼가 꽃히진 않음. 릭 말에 모티가 기분이 정말 안좋아보이던뎅
-재미없는 게임이지만 하는 이유는, 서머는 베스때문이고 릭은.. :3 601부터 포탈건없이 모티를 안전하게 하려고 이러는거 아닌가 생각도 했었다. 로이드에서도 뇌사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저 발자국은 누구거지
-zzzz 마사지 너무 쩔어서 떨 떨궛냐곸ㅋㅋ
*OCD는 obsessive-compulsive disorder(강박장애)의 약자이다.
-릭보면 뭔가 느끼는 게 있는듯 한데 ㅋㅋㅋ 이 에피에서는 릭이 언제 알았는지 모르겠던데 서머 말에 서머가 알았단걸 눈치챘던가 자기 다른 사정이 생각났던가싶다
다시보는 중
-신빙성은 없지만 전부터 설거지하는 걸 '과거를 씻어보낸다'로 해석하는데 꽃혀서 시청 중이다.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저걸 처음 볼 때 쯤엔 릭에게 포탈건이 없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 무력화 되었다는 것이나 다름 없어서 '노잼'인 현실을 마주쳐 버렸다고 생각했다.
-짧은 순간에 누군 웃고 누군 웃지않는 순간이 미쳐벌임
-literally. Probably by my own hand<<에 릭 고개가 돌아가는데 누굴 보는지 모르겠음
-릭이 제리 말을 자를 때 베스는 명백하게 불쾌해 보이지만 우주베스는 미묘하다. 릭이 제리가 돌려말하는 걸 눈치채서 일부러 자른 거면 내가 릭모를 사랑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될듯(아니어도 어짜피 좋아함 노답)
-pick a scope : "똑바로 말해"라고 해석했음
-"기억하는 그대로네"
-베스 먼저 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