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친)그러고보니 옛날에 홍0영의 그로신 볼때도 가이아가 제우스랑 대하는 걸 봤을 때 '싸우지말고 화해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좋아했던 작품을 보니 릭모는 무조건 치일 장르였네
-글렌이 저 말을 한 건 마이클베이(트랜스포머 감독)가 진주만을 찍은 영화라서 인 것 같은데(미군 띄워주는 내용도 많이 넣는다고 함) 맥락상 wahed-up 인 것 같음. 마이클베이는 작품은 액션과 폭발이 끊이지 않음(출처 : ;나무위키)
-브렛이 부품을 잘못 건네줬나보다:3
재미있었다. <끝>
버즈 올드린은 아폴로 11호 달착률선 조종사로, 닐암스트롱과 달에 착륙했다. (출처 : 위키백과)
-slam the jam , slam jam을 urban dict에서 찾아보면 매우 격정적이고 폭력적인 성관계라고함:3 잼병을 치듯이..치나봄.
-잡지사진 신경쓰여서 캡쳐해봄
-space X(엘론머스크),..+레딧이 왜있지
-Ken Burns는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영상감독이다.
-그냥 생각나서 붙여봄
-케네디 연설 원문은 "We choose to go to the moon because it is hard not because it is easy."
-스탠리 큐브릭은 유명영화감독으로 내가 아는 작품 중 2001스페이스오디세이, 시계태엽오렌지,닥터스트레인지러브가 있었다.
301 볼 때마다 제리가 왜 저 말을 했는지 명확한 답이 안나왔었는데, 601하고 비교해보면 이 말인 것 같음. 601은 차원이 다르더라도 "가족"이라는 합의를 거친 상태라면 301 크로넨버그 가족은 같은 차원에서의 물리적인 가족만 가족이었던 거임. 그래서 모티에겐 떠날 수 없다고 한 거..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