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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 서머가 유일하게 고양이 귀를 달고 있던 이유는 릭이 그녀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함. (#24)
+ 부녀가 취향이 같은...가?
어얼
-만약에 저기서 레이건이 레이프 기억일 지우기로 택했다면 자신 혹은 랜드의 기억도 지워버리지 않았을까?
-JR쪽 B스토리가 살짝 아쉽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곰 말장난 + 저 곰가죽 위에 찍은 나체 사진이 메이저 매거진 최초의 남성모델이라고 한다. (1972) 다른 레퍼런스는 모르겠음
-70회 Emmy award 생각나서ㅋㅋㅋ + 의외로 안드레이는 매우 열심히 일했다.
-load는 성적으로 정액을 뜻하기도 함
-liber tea (liberty)는 매진인가 보다.
출처 : https://t.co/k8o68hSLNm.
-브레이킹 베드는 화학선생님이 마약 다루는 내용의 드라마다.
-확실히 레이건은 자발적 아싸임
-영국은 주로 해장(해장술)로 블러드 메리를 마신다고 하는데 이 친구는 오렌지주스+샴페인으로 미모사를 만들었다.
-저 빌런들 생긴게 오마주한것 같은데 못 찾음, 제임스본드에 일본 마스크를 낀 빌런이 있긴 한데 글세
-레이건 눈뜨고 빌런들 때려잡기 까지 2분 걸렸다.
-브렛만 표정이 꼬롬함
-레이프 마스터(의도적인듯ㅋㅋ) / 라페 아닐까 했는데 유튜브에서는 레이프라 읽었다. (눈 어디로 감?)
출처 :
https://t.co/DSIeb3eX4v
-그냥 레이건 귀여워서
-이름 말하는 순서는 본드가 말하는 방식. 출처 : https://t.co/zJaEDwQuqf
-와우 님부스를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차원의 님부스를 죽임. 그래서 어떤 차원에서는 숙적이 되고 다른차원에서는 영원한 친구가 될 것 처럼 굴기도 함. 엔딩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타임로드 제시카의 관점이었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