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베어로 암호설정했을 때도 레이건 8살이었다. 사실 TV 잘 봤는데 랜드가 프렌드 빼고 지워버린 거 아님?
-배틀로얄은 00년초 유행했던 영화로 학급에서 '지금부터 서로를 죽여라'하는 내용이다.
-재판이랑 네버랜드(애들은 무료라 들었음)운영때문에 꽤 복잡했을 거
출처 : https://t.co/N1nSdY2IpX
왠지 릭에게 다이앤은 사망일보다 생일에 더 생각나는 존재였을 것 같아요.. 창문을 깰 수 없었다는 것은 601의 시간이 그곳에 갔던 걸까요? 폐허가 된 집을 보는 것도 가슴 아팠겠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대로 집을 보존한 듯한듯한 모습을 보면 상처도 보존된 것 같아요. 깨지지않는 유리창마냥요🥲 https://t.co/scVmNgXEqj
맛난 피자를 먹어도 도우먹을 때면 빨리 해치우고 다음 피자를 생각하는데 이건 도우가 솔로를 엄청 잘했음.. 과장 보태면 도우만 먹으래도 먹을 맛이었다. 확실히 빵 좋더라. 소스도 두 가지라 좋았다.
굳이 단점 꼽자면 2번 옥수수를 도구로 먹어야 하는거? ㅋㅋㅋ 근데 저 아삭거리는 식감때문에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물어봤고 심지어 모티는 'NO'라고 대답했음. 옛날엔 물리적으로 끌고왔는데 이젠 적당히 달래서 데려와야 하니까 릭입장에서는 엄-청 귀찮아졌을 거임. 이제 >약속<이란 걸 지켜야 됨.. (s3이면 기억을 지웠을껄)
심적으로는 잘 살다가 갑자기 계약때문에 노예가 된 발스로모랑 다를 바가 없어진 것
몰타가 뉴욕몰타 몬타나 몰타 아이다호 몰타가 있던데 어딘지 모르겠다 :3 아무튼 기절하는 와중에 잘도 운전은 했네. (대충 씨애틀 외곽에 산다카더라 있어서 씨애틀로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