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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k654 🤯🤯🤯아니 찾아보니 이런게 있었군요..!! 이토준지 류를 추천해주신줄 알았어요 허러럴ㄹㅋㅋㅋㅋㅋㅋㅋ 와 만화가 있었다니 완전 감사합니다 절하면서 볼게요 🤤
친구가 릭 사실 집중하고 있던 거 아니냐고 했는데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 408에서는 릭이 딱 한 번 한 걸로 아는데 모티한테 위로 받고 한 잔 걸치기라도 했나 생각중
-반증으로 마지막에 오렌지 주스 먹어서 :3 (아님말고)
취향타는 드러운(난 안드러운) 이야기인데 릭 burping 이 의미가 있을 때가 가끔 있음. 나도 이걸 다 따져보지는 않았는데 301의 릭은 콘벨리우스 다니엘이라는 연방직원이 해킹 코드를 업로드하고 나서 한 번, 시타델 위원으로 변장하고 한 번임.
다시 말해 모티는 릭이 만들어준 도구 자체를 안 쓴 것이고 그 순간에 모티는 도구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라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어요.
+염두에 둔 만큼 선택의 순간은 계속 있었지만요:3 'load하면 save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살리지 못한다'라는 뜻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봤던 경우는 모티가 save도 하지 않았지만 load도 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언제고 load를 할 기회가 있었잖아요? 싸웠을 때도요. 하지만 계속 주머니에 리모콘을 갖고 있다가, 모티는 시간을 돌리는 대신 화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어요. 그래서 주머니에서 티켓을 꺼냈던 거라고 생각해요.
심심함)네 안녕하세요 슈위프티님 그동안 이 생각을 하며 408을 다시 봤어요. 제가 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천천히 봤던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눠봅시당. 파랑이 load 빨강이 save였져.
-전에 어디서 모티가 세이브 버튼을 누르지 않은 이유가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언제고 다시 load를 눌러서 없던 일로 https://t.co/aRRiXGkh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