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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머가 떠날 때도 '자신을 챙기라'라고 했던 것이 아닐까. :3 릭모 전반적으로 '관계의 유독성'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언급되는데, (전에 ㄱㅂ님께서 플래닛티나-모티에서도 유독성 때문에 플래닛티나가 변해버렸다고 생각하는 모티 이야기도 있었다.) 유니티의 경우에는 자신이 아니게 된
유니티편에서 제일 좋아하는 연출은 릭의 시야 안/밖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시야 안에서는 난잡하게 놀긴해도 모두 제정신이란 말임? 근데 시야밖인, 유니티의 내면에서는 술과 마약 때문에 정신이 나가기 일보직전인 거임. 서머&모티가 말리려고 온것도 릭이 모르는 유니티의 편린을 봤기 때문
Louis Armstrong -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라는 노래는 1920~60 가까이 유명했던 거 같은데 릭이 모를 리가 없을듯
+하모니카 의 음정은 모티가 언급했던 음악과 '완전히' 다르다. (해당 곡의 출처는 현재 모름)
출처 : https://t.co/ebcyEieIuH
저 때 모티의 대사가 모티스럽지 않아서, 의역이 되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영어대사에 차이가 없어서 놀랐다.
+ I'm sorry 할 때만 눈 못 마주침.
슥 지나가는 사랑한다는 표현에 약한 편.(me too라고 한 줄 알았는데 아숩)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왜곡한거지. 상상친구를 위키에서 살펴보면 발달적으로 2,3~11세까지 불안함과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갖는 존재라고 한다. 으헝헝
연결이 될 듯 말 듯 했다. 공통점이라면 릭이 이기적인 이유로 만들어냈다는 것이겠다. 그래서 릭 자신또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1은 있을 것 같음. 309에서 릭은 베스가 가족과 자기자신을 고민하자 '엄마때문일 수도 있지.' 라며 도와줬는데 릭 본인이 가족때문에 복제된 개체였을 수도 있다고 봄.
와 팬아트인줄알고 뒤져봤는데 진짜였어!! 얘네 이슈커버진짜 왤케많이 뽑은거지ㅠㅠ 두권사라세권사라 할려 그런건가🥲 보다가 마음에드는 표지 캡쳐해봤다
3번째는 저스틴로일랜드가 그린 특별 커버- 암튼.. 참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