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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예 주기적으로 외치는(..) 민필리아 보고싶다....!< 우리 맹주님 안바쁜날엔 같이 놀러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고 다녔음 좋겠고...😌(고증없이 겁나 충실한 의식의 흐름대로 그리기()
라라펠은 꼬친이 어깨아닌 머리에 올라간단거 알고 약간 배신감()을 느꼈지만... 머리 위 차지하려고 싸우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워서 괜찮은것도 같고...!🤔 미드랑 에오스 조합인 이유는 그냥 보고싶어섭니다...😌<
뭔가 연회같은 느낌으로.. 이런자리 익숙하지 않은 이젤이랑 그런 이젤 손잡아주는 에스냥 보고싶네😌 물론 둘다 저런복장 입은걸 보고싶기도 했다😆
무릎냥이 부러워하는 친구들 보면서 문득 비술사들은 무릎카벙클을 로망으로 여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