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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쫓아내려와갖고 심박수는 최고조인데 지금 드는 감정이 개인적인건지 의무감인건지 자기도 당최 모르겠고 아무튼 그런거 좋아하고...?😌(망한 취향
아마도 아르투아렐 혈압을 꽤나 높여줬을법한 바로 그 장면... ...근데 저기서 얌전히 돌아서 내려가는 분 있었을까..?🤔 물론 저도 거축을 외치며 뛰어내렸구!🙃
초월하는 힘으로 이미 좋아하는거 빤히 알고있는 설정!.... 같은걸 끼얹고싶었는데 지금의 두배로 고구마맛 날거같아서 급격하게 의욕이 떨어지는걸...😇
아르모험...? 근데 내안의 아르투아렐 정치력(?)은 좀 높을거 같아서 아무말 플러팅 대잔치해도 표정관리 완전 잘할듯... 근데 집에가서 뒤늦게 후회할듯...😌<
뻘한 창천파티 연성... 내 빛전은 구분못해도 왠지 다들 모그리 잘 구분할거같다... 에스냥은 관찰력 좋을거 같고 알피노는 천재고(..) 이젤은 사랑의 힘으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