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nnoc::린녹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케루비몬 / 테이파몬 / 가오몬 / 제리몬
할로윈 분위기를 살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풍으로.

케루비몬(악)
Cherubimon_VICE

이번엔 그래픽적인 걸로 해봤습니다.
마땅히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는 마당에 조금은 흔한 모습일지도요.

케루비몬(선)
선켈은 시스루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케루비몬(선)
보정 전<>후
pc에서 채색할 당시만 해도 보정하기 전 그림이 예뻣는데
폰에서 정말 경악할 정도로 찐하게 보여서 조금 흐릿하게 바꿔줬습니다.

채도를 낮추던 명도를 높이던 일단 핑크랑 청록(민트)계열이 잘 어울리는건 변하지 않지만요.

디지몬 20주년 기념 달력 참여

주제는 디지몬 펜들럼 프로그레스 1.0 드래곤즈 로어 / 7월 / 불타는 여름

늦게나마 업로드해봐요.

케루비몬 / 와냐몬

6월 오후의 햇살

왠지 이 그림을 재업할 타이밍인거 같아!!

케루비몬(선) 뒷모습
악켈 자료 수집 중 뒷모습 자료를 발견했는데 극장판에서 뒷모습이 참 멋지더라고요.
이에 반해 선켈은 등장도 적은데 TVA라 등이 밋밋해져서 ㅠㅠ
두 참고 이미지를 함께 참고해서 그려봤습니다.

멜큐레몬
어느게 진짜 멜큐레몬의 입일까요???
다들 사랑이 넘치는 발렌타인 데이 보내시길!

간만에 힘 빡주고 그림 그리고 싶은데 뭐랄까 옛날처럼 실력이 안나오는 느낌입니다.
옛날 그림들 보면 진짜 어떻게 그린거지 싶은게 많네요. 이게 2년전이랑 3년 전에 그린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