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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유난히 더 눈깜짝할새에 끝난기분이네요... 이제 10월입니다. 10월은 매년 그리는 것이있죠 ㅎㅎㅎ
플레어 L 아마란스(Flare. L. Amaranthus)
서양 판타지 풍 기사임을 자꾸 되뇌이면서 몰드와 덕트를 그리려는 스스로를 자제하며 그렸습니다.(ㅎㅎ) 어딘지 모르게 제 머리속의 판타지캐릭터는 옛날 파랜드 사가 시리즈나 랑그릿사 같은 느낌이 남아있네요. 결론은 JRPG...?
모델링만 하면 또 손이 다른방향으로 굳으니 캐릭터 한장그렸습니다! 이번엔 중간에 선따는 단계를 한번 넣었는데 이편이 그림을 정리하기 좀 더 쉬워진 느낌이 듭니다. 이 파이프라인으로 좀더 진행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