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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같은거 쓰고 돌아다녀보고 싶긴하지만 역시 얌전히 그림이나 그려야겠다...라고 생각하는 할로윈입니다 ㅋ
Studio HG의 스매싱 더 배틀이 모바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예전에 그린 팬아트를 다시 한번 꺼내봅니다..... 지금보니 다시 그리고 싶다 ㅠㅠ
뉴게임의 주인공인 아오바. 직업이 캐릭터 모델러겸 디자이너인데 일본 게임회사는 이런 포지션이 흔한건가... 암튼 불과 몇년전이지만 신입 때 생각도 나고 감정이입이 되서 서점가서 만화책도 전부 집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