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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볶음을! 스페이스 씨스터어!!!
오늘 점심은 뒤늦게 복면가왕에 나온 Lazenca save us를 듣고 부랴부랴 가이런 그려보았습니다.
다사다난한 1월이었습니다. 기쁜일 슬픈일 가득했네요 2월도 힘내서 그려보겠습니다!
또 끄적이다보니 이시간.. 잡니다. 이번주는 이것저것 할것과 돌아다닐것이 많군요
마나카 라라! #프리파라
왜 나는 12시가 넘어서 그림을 그리겠단 생각을 했는가...
큰 욕조하니 작년에 철야하고 회사근처 찜질방에 갔을때 들어간 큰 열탕생각이 나네요. 철야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또 철야하고 싶진 않네요 ㅋ
https://t.co/dIVvRjdKzM
메리 크리스마스~!
손이 느려서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