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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12시가 넘어서 그림을 그리겠단 생각을 했는가...
큰 욕조하니 작년에 철야하고 회사근처 찜질방에 갔을때 들어간 큰 열탕생각이 나네요. 철야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또 철야하고 싶진 않네요 ㅋ
https://t.co/dIVvRjdKzM
메리 크리스마스~!
손이 느려서 고생...
내일부터 휴일인 사람들... 존나 부럽다
오늘의 점심낙서:어제는 오랜만에 늦게 퇴근했더니 지하철, 길가에 술취한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한여자분이 비틀거리다가 비닐가방을 들고 머뭇거리시던데 뭘하려하셨을까요...
오늘의 점심낙쓰어~
할로윈은 한참전에 지낫지만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흐흐 ㅠ
오늘의 미니몬 마스터즈 캐릭터 일러스트! 4종 다 영웅캐릭터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