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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의 '친구에게 주는 꽃다발' 특훈 후의 일러스트만 보면 맨다리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사실 살구색에 세로로 흰 줄이 있는 스타킹이다.
사요의 드림 페스티벌 한정 '나아갈 곳은 같다' 의 특훈 후 일러스트와 로젤리아 밴드 스토리 1장 '쌍둥이의 고뇌' 의 특훈 후 일러스트의 구도가 같다.
반도리머 사이에서 로젤리아의 앨범은 일코 가능하다는 밈이 있다.
커버가 여고생 밴드물 느낌이 확실한 타 밴드(라스는 조금 애매,,,)와 다르게 맴버가 그려져있지 않고, 추상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BLACK SHOUT 커버에서 실루엣이 그려져있었지만 그마저도 통상판에서는 없다.)
아코는 그 말을 듣고 콩쿠르에 나가는 린코를 응원하기 위해 모두와 야광봉으로 응원하는것을 생각했다. https://t.co/N8otewLo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