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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야광봉의 빛을 보면 힘이 난다고 한다.
리사는 관객을 동료라 생각한다.
유키나가 생각하는 자신은 실제와는 다르게 더 귀엽고 하찮고 갭차이가 엄청나다.
아코에게는 추울 때 외우는 주문이 있다.
린코는 양갈래를 한 일러스트가 있든데 상당히 귀엽다.
리사는 머플러도 직접 짠다.
유키나는 리사에게 꿀차를 추천해줬다.
로젤리아 메인스토리 2장을 보면 과반수 이상이 울고있다(...)
사요는 로젤리아의 회계관리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