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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서 인형을 꼭 안고 자는 버릇이 들었다. 주변사람들은 내 인형들이 짐이라고 하지만.... 안정감 있어서 좋단말야. 흥이다 칫.
부란다의 배가 오늘따라 포근해 보였어..
지금 내 배경화면이랑 잠금화면! 사진으로 찍으니 훨씬 이쁘다 ㅎ
내 잠금화면! 여우랑 은여우 짜부!
오너캐는 모쏠이다. .....나처럼.
옛날만화에 단역이지만 잠깐 나온 개미가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다.
궁디 내밀은 호박벌.
@tomamon_808 내가 최근에 그린 여캐중 제일 이쁘게 그려진 것 같다.
곱슬머리펜 다운받은 기념으로 나한테 선착순으로 사랑한다고 해준 사람 2명만 머리카락 달아줌ㅋㅋㅋㅋ
포식자(독수리)의 발에 꾹 눌리면서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발을 핥는 쥐.... 낙서로라도 잠깐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