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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자(독수리)의 발에 꾹 눌리면서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발을 핥는 쥐.... 낙서로라도 잠깐 보고 싶었다.
캐릭터 구상 낙서. 이마에 그려진 모양은 바코드.
핫팩을 바지에 끼우고 댕기는 중. 좀 아픈 캥거루가 된 기분인걸...
배가 급격하게 아파와서 약먹고 핫팩으로 배 지지며 있뜸....
헤일로 할때 양손에 플라즈마 라이플 들고 쭁쬬죠죵 쏘는게 넘 화려하고 재밌었는데. 343이 겜망침ㅡㅡ
@Beuu0920 엉엉 울어버릴 것 같네요...
둘이 어쩌다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클리셰도 나름 오랫동안 사용된 진부한거 아닌가 싶네 ㅋㅋㅋ 그래도 언제나 재밌음!
둘이 바뀌게 되었다...!
막 배드걸, 배드보이처럼 나쁘지만 멋지고 쿨한 모습 나도 하고 싶지만 난 쫄보에 겁쟁이인걸....... 절대 못해.
내 아이루는 이름이 '당승육'이다. 서유기를 보고 취해 있었던 당시에 지었었지.... 당나라 스님의 고기를 먹고 영생을 누리겠다는 나의 염원을 담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