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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코어랑 하체도 엄청 단련했나 보네 자세가 저러면 불안정해서 조금만 밀어도 넘어질텐데 날라가는 퐝코를 한 손으로 잡아주다니....진짜 감격이다
타디 편에서 럭키 대신에 천둥이 막아서고 깍뚝썰기로 다친 직후인데 둘 표정이 너무 달라서 재밌다.
럭키-땀 흘리면서 이도 악물고 있는 터라 누가봐도 당혹스럽고 초조해보임
진수-모자챙에 가려져 있으나 큰 반응없음 땀도 안 흘림
무료분 진수는 표정이 시큰둥한데 비해 퐝코는 쌍둥이들을 이미 알고있었네 분명 기억상 강북전쟁때 퐝코는 거인을 마주한적 없어보였건만 2번째 짤에서 표정바뀌는거 보면은 적어도 거인은 알고 있었나 봄 그럼 사신일도 어느정도는 짐작했거나 이야기를 들었을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