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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재업
@S1ndorim
분명 초반에는 땡전이였는데 좀 다르게 그려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굴리다 보니까 읭? 스런 애가 나옴 oeo 뭐지 나 뭘한거지?
기력 없어서 대충 이런 분위기의 천둥이 보고 싶다. 제4의 벽을 어느 순간부터 인식하고 자신과 친구들의 목숨이 얼마나 가볍고 무의미한 것이었는지 깨닫는 천둥, 위에서 바라보는 눈과 장면을 넘기는 손에 증오를 표출해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