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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젠 절대로 부정 못함 아이마스는 내 인생에서 엄청 큰 획을 그은 장르이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예정이란 걸
특히 사이드엠은 개쩔음 인생 살면서 이토록 열정적으로 덕질한 건 처음
그린 건 많은데 올릴 수 있는 게 없다
어차피 마지막으로 놀 수 있는 때가 이번 방학 뿐인데 좀 놀다가 공부도 하면 되겠지 미래의 내가 해줄 거야(미래의 나: 저 거지같은 XX
엄청 까불대고 어딘가가 엉뚱한 구석도 있지만 무대 위에선 함부로 날뛰지 않고 그런 호기심과 창의력을 손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발휘하는 영특한 우주냥이 네코야나기 키리오 쥬핫사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냥스가 귀여운 것만 알아가셔도 저는 만족해요(다짜고짜 입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