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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는 이름부터 눈雪이 들어가고, 치하야는 세빙이란 솔로곡이 있을 정도라 둘의 이미지는 고요하고 차분한 느낌에 가까운데
이 둘을 묶어서 낸 곡이 불이랑 관련된 곡 세 개(인페르노, 리틀 매치 걸, 인페르노 스퀘어링)라는 게 묘함
다시 봐도 노렸나? 싶은 게
유키호 성우 교체 전(cv. 오치아이 유리카)이랑 성우 교체 후(cv. 아사쿠라 아즈미)에도 각각 하나씩 치하유키 곡을 내줬다는 게 놀라움
게다가 곡 제목은
지옥불과 성냥팔이 소녀
쿠로 엠스테 스탠딩 중 이런 것도 있는데 DSLP 각전 패러디 아닐까
그리고 저 표정 딱 한 번만 나온 거 같은데 언제 나왔냐면 키리오가 표고버섯 목사탕 갖고 왔다 할 때......(사이 메인스) https://t.co/BnnUgjt4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