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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시타 그림체가 동글해서 귀여워진 게 가끔 아쉬울 때가 있음..... 처음에 밀리시타 일러로만 봤을 때 얘가 쿠로랑 동갑인 거 상상도 못했다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인 줄
사실 저도 리츠코 파인애플 아님 플포의 그 한 가닥 땋머가 가장 좋아요
양갈래는 너무 귀엽단 말야(?)
인텔리하던 그 이전의 리츠코 같지가 않아
"일본인들은 태생부터 정좌를 해도 발이 저리지 않는 체질이 있는 건가요...!?"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는 에밀리
사실 나도 궁금하다
초딩 때 다도교실 갔다가 다리 저려 죽는 줄 알았어 https://t.co/0GgxxXjeAF
"카즈키 선생님 연애소설 쓰신 적 있죠? 연애 해보신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
"...내가 손에서 파이어 볼을 쏠 줄 알아야만 판타지 작품을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라고 대꾸하는 카즈키
그래서 말인데 류 통상 쓰알 각후 좋음
넘어지는데 당황하거나 울먹이는 그런 게 아니라 무대 위니까 멋진 표정으로 화면 응시하는 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