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색(クリイロ)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밤색(クリイロ)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사이의 사이에서
ST@RTING LINE - 2017.08~
takemm.com/manage/pro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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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 카드 타치에로 세우면 다리 각도 좁혀져있네,.... 확실히 이 자세 그대로 마데에 세우면 온갖 민망한 상황이 나왔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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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渡す限りの、見事な紅葉ですね!…あら?プロデューサー、髪にもみじの葉がついてますよ…ち、ちょっと、近すぎちゃいましたね?アハハ…。
한없이 넓게 펼쳐져있는, 멋진 단풍 풍경이네요! …어머? 프로듀서, 머리에 단풍잎이 붙어있어요… 저, 저기, 너무 가까이 와버렸죠?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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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ってました?私がこうして、今ここに立っていられるのは、貴方の支えがあるからだって。だから、隠さずに言いますね。…そばにいて。
알고 있었나요? 제가 이렇게, 지금 여기에 서있을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지탱해줘서라는 걸. 그러니까, 숨기는 것 없이 말할게요.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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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드는 대사 보면 토모카가 먹으려던 붕장어를 레이카가 태워 먹은 거로 기억해요ㅋㅋㅋ 프로듀서한테 남기지 말고 먹으라는 압박 주는 저 표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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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과 디저트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것 같네요 이건... 옆 동네의 죠시료꾸 야키소바랑 같이 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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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선생님이 땀 한 방울 흘리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일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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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 일러
=> 모바마스에서 활동 후 올린 개인 일러스트 https://t.co/mqXtGhnY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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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하니 나온 말인데 (도후 센세가 어느 일러에 손을 댔는지 정확히는 못 말하지만) 모바마스 초기랑 지금 일러 보면 그림체가 확 달라진 게 보임, 비교적 작은 일러스트 안에서 이목을 끌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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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다가 말았던 버전
리오 카드 노프레임으로 안 써서 프레임 보이는 거 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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