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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메들리 영상 보다가 버오컬 악곡 커버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애들 아이덴티티나 특징 잘 살려서 보는 맛이 있어
카나: 일그러진 음표(음치)
삽: 유키호(아나 웃테 우맛테이마스~!!)
헤메이는 화살표: 아즈사(길치)
주먹: 마코토(프로듀서랑 자주하는 피스트 범프)
sugee beat: 아유무(티셔츠 문구)
저는 5년 전에 쿠로한테 씨게 멱살 잡혀서(쿠로: 전 그런 적 없는데...;;) 엠샤게를 시작했지만 타케루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입덕한 지 고작 4달 만에 가챠로 나란히 나와서 비명 지름
작년에 쿠로 카드는 얻었지만 아직도 충격이었다
이 의상 타치에로 보니까 더 야바이한 의상이었어..... 베일 사라져서 더 그런 듯
단추만 잠그면 예쁜 원피스인데 이 사람이 참
이거 하니까 첫사랑 버터플라이 떠오름 정말 뜬금 없다
미야의 상징물 중 하나가 나비라는 점을 사랑과 접목시켜서 '제가 번데기에서 멋진 나비가 될 때까지(=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라는 노래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야 https://t.co/ksfrC1QjF5
2) 2차 러프: 1차에서 좀 더 제대로 다듬기 시작
대부분 여기서 명암이랑 채색도 미리 해둔다
(채색 같은 거로 생기는 용량 문제 때문에 러프는 따로 백업)
11. 하 여기서 작업 과정 움짤 같은 거 올려줘야 하는데...
사실 이미 만들어 놨지만 옛날 그림이라 보기 싫어서 대신 다른 그림들 쫌쫌따리 뜯어옴(??
1) 1차 러프: 대충 저렇게 모양을 잡습니다
깃발 대 레제 끝말잇기 대회(절망편)
-글자수 제한이 없다는 말에 온갖 라노벨 제목을 대는 카즈키 vs 처음 보는 해양생물 학명을 꺼내는 코론크리
-진짜로 그 단어가 있는지 열심히 핸드폰으로 구굴링하고 진짜 있다는 거에 놀라는 료 소라(심판)
-그걸 보며 팝콘을 뜯는 아메히코 다이고